Lombard 다리 끝에서 동쪽의 중앙역 방향으로 다시 돌아서 Hamburg 예술의 전당 (Kunsthalle) 신관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저 안에 들어가보면 호화찬란한 벽화와 대리석 장식 등의 모습에 눈이 정말 휘둥그레 해지게 된다. 물론 전시물의 수는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에 비해 훨씬 적은 편이지만, 독일은 원래 유명미술품을 Berlin과 Hamburg, Muenchen 등의 박물관에 분산해서 전시하는 나라이므로, 그러한 사정은 어쩔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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